제1회 아시아문화심포지엄 발제토론
 
바실 페르난도
1944년 스리랑카 출생. 스리랑카 대법원 근무. 베트남 난민구제 위원회 유엔 난민 고등법무관. UN인권위원회를 비롯한 기존의 국제 인권기구의 관료화를 비판하고, 풀뿌리 민중에 기반 한 인권단체의 건설과 그들이 중심이 되는 인권운동 강조. 현재 아시아인권위원회 위원장.
 
제1회 아시아문화심포지엄 발제토론
 
나효우
한국 기독교사회선교협의회 총무, 전국도시빈민 협의회 사무총장 역임. 현재 필리핀의 시민단체 LOCOA(Leaders and Organizers of Community Organization in Asia, http://www.locoa.net/)에서 총무로 활동하고 있다.
 
제1회 아시아문화심포지엄 발제토론
 
브리토 페르난도
‘스리랑카 실종자회’에서 일하고 있다.
 
제1회 아시아문화심포지엄 발제토론

우츠미 아이코
와세다대학에서 문학과 사회학을 공부. 한국과 일본, 그리고 아시아의 역사 및 평화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일본 해천여학원대 교수.
 
제1회 아시아문화심포지엄 발제토론

이광수
한국외국어대와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인도어와 역사학을 공부했다. 현재 아시아평화인권연대 공동대표, 부산외국어대 인도어과 교수.
 
제1회 아시아문화심포지엄 발제토론

박강의
전남대 불어교육과 졸업. 전 mbc얼씨구학당 구성작가. (사)한국민족극운동협의회 이사. 현재 놀이패 ‘신명’ 대표.
 
제1회 아시아문화심포지엄 발제토론

이원재
문화운동가. 점거예술 ‘오아시스프로젝트’ 활동. 문화연대 공동사무처장.
 
제1회 아시아문화심포지엄 발제토론

충치아오
대만 중국문화대학에서 드라마를, 충싱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 대만의 역사에 관한 소설,  시 모음집 2편, 단편소설 1편, 에세이 모음집 2편 등을 출간했다. 현재 대만극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