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아시아문화심포지엄 발제토론
 
<강명구 - 한양대와 서울대, 미국 아이오와 대학에서 신문학, 매스컴 이론을 공부했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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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석 - 서울대학교와 호주 모나쉬 대학에서 인류학 공부. 말레이시아에서 현지조사를 하였으며, 동남아 지역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 서울대 인류학과 교수, 비교문화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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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칸 - 마르크스주의에 기초한 인류학 연구로 정평이 나 있다. 호주 라 트로베 대학 인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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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 연세대 사회학과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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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꼬 이나바 - 도쿄대학, 파리 울름의 에콜노르말 쉬페리외르 고등사범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국제적 이민, 민족성, 도시빈곤층의 사회운동 등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재 이바라끼대학 인문학부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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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다 여 - 영국 캠브리지대학 및 옥스퍼드대학에서 공부. ‘인구 및 지속가능한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 국립싱가폴대학 지리학과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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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 일본 오사카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일본문화학, 한일비교민속학이 관심 연구 영역. 전남대 일어일문학과 조교수, 오키나와국제대학 남도문화연구소 특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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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립 찬드랄랄 - 스리랑카 켈라니야 대학과  일본 고베대학에서 언어학 공부. 스리랑카와 일본의 문화, 민족성 및 정체성에 관한 연구로 사회언어학과 인식언어학의 분야에 기여했다. 현재 오키나와대학 랭귀지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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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바루 가즈히꼬 - 일본 동양대학 대학원 박사 후기 과정. 도시의 포스트식민주의를 전문 연구 분야로 삼고 있다. 현재 오키나와국제대학 종합문화학부 인간복지학과 전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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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구 -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국민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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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알레호 - 런던대학에서 동양과 아프리카에 관한 학문을 공부하였고, 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예배당 목사로 일하면서 필리핀 아테네오 드 다바오 대학 연구출판부 이사로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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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만 - 서울대에서 인류학 공부. 생태 및 환경 인류학에 관심을 갖고 전남지역을 대상으로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목포대 역사문화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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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델로스 레예스 - 필리핀 대학에서 행정학 공부. 같은 대학 웰든 벨로 교수와 함께 남반부포커스(Focus on the Global South)의 연구조교 및 국제조정관련 온라인 포럼 간사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