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의 국제설계경기공모를 거쳐, 12월 2일 발표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설계 당선작입니다.



설계당선자는 "이번 작품의 특징은 거대한 건물의 외관 대신, 건물에서의 경험으로 랜드마크 되는 새로운 개념"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