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영화속의 아시아 

 ( Wither the Orient : Asians in Asian and non-Asian Cinema)

"영화속의 아시아"는 아시아 또는 비아시아 영화 전문가들이 아시아에 관한 떠오르 ㄴ이슈들에 대한 교류의 장이다.

패널은 실체 및 의견의 체계들을 구축하기 위해 auteurist 및 성별 활동 등을 통해 국가, 산업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회분류로 구성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신생 글로벌 유행간의 교차점의 정보를 얻고 발견하는 것에 초점을 두며 반면에 영화 및 문화학에 있어 존재하는 문화 및 비평에 대해 논의한다.

 

□ 개요

ㅇ 목적

  - 아시아에서 만든 영화 및 비아시아권에서 만든 영화에 나타난 아시아인의 모습의 문화적 해석

ㅇ 행사기간: 2006년 10월 28일(토)~29일(일)

ㅇ 장소: 김대중컨벤션센터

ㅇ 참석자: 영화 및 커뮤니케이션 관련 관계자 및 연구자


ㅇ 세션

1) 국가

2) 작가주의와 유산

3) 젠더 & 섹슈얼리티

4) 기억, 절망, 초월

5) 정체성 위기

6) 영화산업연구


ㅇ 참가국별 참가자 현황

  - 홍콩 7, 필리핀 6, 말레이시아 1, 방글라데시 1, 인도 3, 일본 2, 한국 1

  - 사회 및 토론자: 미정

ㅇ 디렉터: Joel Dav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