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아트플렉스 2006년도사업 결과보고서>

 

 

아시아 공동제작 사례 조사

 












아시아 공동제작 최대의 화제 공연, 옹켕센 연출의 <리어>

한일 양국에서 연극상을 수상한 한일 공동집필, 연출의 <강 건너 저편에>

아시아 예술가 집단창작 방법론의 실험 세타가야 퍼블릭 시어터의 <호텔 그랜드 아시아>



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하게 공동제작을 추진하는 기관, 프로듀서, 연출가,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와 그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제작 뒷이야기, 경험담을 통해 프로젝트의 최초 기획부터 투어 공연까지의 생의 주기를 복원, 재구성하였다.



이 책자는 참고할 만한 사례나 자료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게 마련인 공동제작에 있어서 겪게되는 시행착오로 인한 시간, 예산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서 공연되지 않은 <리어><호텔 그랜드 아시아>를 포함한 공연 영상과 함께, 공동제작 프로듀서들이 말하는 아시아 공동제작의 의미와 과제를 담은 DVD「아시아 공동제작의 현재와 미래」가 첨부되어있

다.

(203 쪽 / 180*280mm / 한글 / 비매품)








목차



들어가며



아시아 공동제작 사례

- 리어 (1997, 일본 국제교류기금 제작)

- 강 건너 저편에 (2002, 도쿄 신국립극장 제작)

- 호텔 그랜드 아시아 (2005, 세타가야 퍼블릭 시어터 제작)



<강 건너 저편에> 집중분석

- 프로덕션 분석 (박민선, CJ엔터테인먼트 제작부)

- 미학 분석 (노이정, 연극평론가)



나오며





부록



아시아 공동제작 핵심 인사 인터뷰 녹취록 전문

- 하타 유키 <리어> 프로듀서, 일본 국제교류기금 무대예술과

- 옹켕센 <리어> 연출, 싱가포르 극단 시어터웍스 예술감독

- 구리야마 타미야 <강 건너 저편에> 예술감독, 도쿄 신국립극장 예술감독

- 나카지마 유타카, 야스자와 테츠오, 이자와 마사코 <강 건너 저편에> 프로듀서, 도쿄 신국립극장

- 히라타 오리자 <강 건너 저편에> 공동집필, 공동연출, 극단 세이넨단

- 김명화 <강 건너 저편에> 공동집필, 극작가

- 마츠이 겐타로 <호텔 그랜드 아시아> 프로듀서, 세타가야 퍼블릭 씨어터



※별첨 「아시아 공동제작의 현재와 미래」(D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