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함께 세계를 향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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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와 아시아(일본·중국·한국 등)는 국가관으로, 유럽(영국·프랑스·독일)는 도시관으로 참가하여 새로운 부동산 개발프로젝트들을 선보였습니다.
- 6,000여개의 부스에서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식음료, 주류 제공은 물론이고, 각종 설명회 등을 수시로 개최합니다.
- 부스는 공공기관(국가, 지자체)가 주관하기도 하지만, 주로 컨설팅회사, 개발회사 등이 주관하여 운영하며 투자자들과 직접 상담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