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설립 계기 콘텐츠산업 협력 방안 회의 개최


- 7.30(목) 콘텐츠산업 관련기관들 간 협력 방안 모색-




 





올 9월 일반공개를 앞두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김성일, 이하 문화전당)은 7월 30일(목)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콘텐츠 산업 관련 기관들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2015년 9월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민주평화교류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광주광역시 옛 전남도청 일원에 위치해 있다.


문화전당 대회의실(문화전당 문화정보원 지하1층)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 콘텐츠정책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관광연구원 및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의 콘텐츠 현황을 비롯해 보유시설과 장비, 보유 자원 등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회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추진 현황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및 운영계획 ▲국내외 콘텐츠산업 동향 및 진흥사업 ▲광주 지역 콘텐츠산업 동향 및 진흥사업 등에 대해 발표하고,‘콘텐츠산업 진흥 관련 협력방안’에 대해 참석 기관 간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들과 교류 협력을 통해 폭넓은 문화 콘텐츠를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운영과 서기관 이당권(☎ 062-601-401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