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이하 ACC)은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배울 수 있는 「ACC시민아카데미」를 오는 5월 6일 공식 개강한다.



‘ACC 시민아카데미’예술, 메이커스, 생활문화 등 
5월 6일부터 다양한 강좌 본격 시작



 ACC에서 처음 선보이는 <ACC시민아카데미> 상반기 강좌가 5월 6일부터 4개월간 열린다. <ACC시민아카데미>는 발레리나 김주원, 미술비평가 이태호, 음악평론가 장일범 등 명성과 전문성을 갖춘 문화·예술 분야 전문 강사진들과 함께 감상, 체험, 답사 등 기존의 일반적인 강연 방식과 다른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