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관광연구원과 발전전략 토론회 개최


- 7.23,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지역 콘텐츠 산업과의 연계방안 모색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문화전당)은 9월 개관을 앞두고 7월 23일(목) 국내의 문화예술, 문화·관광산업 분야의 전문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연구원)과 ‘문화전당의 지역콘텐츠산업 연계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2015년 9월 개관 예정으로 민주평화교류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복합문화시설. 광주광역시 옛 전남도청 일원에 위치.


 


문화전당 대회의실(문화전당 문화정보원 지하1층)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김성일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단장, 박광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을 비롯하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현마(賢磨)위원회 위원들과 연구원들이 참석하여 문화전당이 지역 관광 및 콘텐츠산업과 연계할 수 방안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현마위원회는 문화예술관광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전당의 문화예술네트워크 구축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고,‘문화전당과 문화콘텐츠 산업 연계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문화전당은 9월 개관을 앞두고 앞으로 더 많은 문화 기관들과 지역의 문화예술가들이 문화전당에서 문화콘텐츠를 창제작 할수 있도록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붙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발전전략 토론회 개요 1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과 이기춘 사무관(☎ 062-601-409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