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창조센터 정보조직화 워크숍

주제 "새로운 창조 인프라로서의 아시아문화창조센터"

2.26~27일, 광주센트럴호텔에서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창조센터 통합추진사업팀이 정보조직화 워크숍을 '새로운 창조 인프라로서의 아시아문화창조센터'라는 주제로 2월 26일부터 이틀간 개최합니다.

아시아문화창조센터 정보조직화 사업팀은 최근 6개월 간 다양한 영역에서 창의적 전문가들이 만나는 토론의 장을 열어 왔습니다. 전문가 중심의 비공개 정례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함으로서 관련분야의 전문인력을 발굴하고, 이들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정보교환을 촉진하고 최신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분석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도출된 새로운 이슈 및 논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전문가 20여명을 모시고 ‘새로운 창조 인프라로서의 아시아문화창조센터’에 대한 열띤 논의의 장을 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장    소 : 광주센트럴호텔 코스모스홀 4층
○ 기    간 : 2007년 2월 26일(월) - 2007년 2월 27일(화), 2일간
○ 내    용 : 총 4개 세션 6개 발표로 구성

          - 창작활동과 공학의 협업방법론

          - 새로운 창조인프라로서의 아시아문화창조센터의 독창성

          - 문화콘텐츠와 문화산업의 지형

주    관 :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
         아시아문화창조센터 통합추진사업팀 (숭실대 산학협력단 + 호남대학교)
주    최 :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일정

일   시

내   용

발제 및 질의

2.26(월)

13:30~14:00

개 회 사 박혜원(호남대 교수, 정보조직화사업팀장)
이원곤(단국대 교수, 2006아시아문화창조센터 프로젝트 매니저)
14:00~ 16:00 session1.
창작활동과 공학의 협업방법론
사회 : 윤준성(숭실대 교수, 정보DB구축                사업팀장)
발제1. 김동호(숭실대 교수)
발제2. 오창근(KGIT 미디어랩 소장)
16:20~ 18:20 session2.
새로운 창조인프라로서의 아시아문화창조센터의 독창성
사회 : 박혜원(호남대 교수)
발제1. 이원곤(단국대 교수)
발제2. 심상용(동덕여대 교수)

2.27(화)

10:20~ 12:30 session3.
문화콘텐츠와 문화산업의 지형
사회 : 이원곤(단국대 교수)
발제1. 이정민(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발제2. 안종배(한세대 교수)
14:00 session4. 종합토론 발제 및 질의자 전원

 

문의 : 정보조직화사업팀 위승연 062-370-8130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김미경 02-3704-3437

첨부. 아시아문화창조센터 보도자료 및 창조센터 설명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