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함께 세계를 향해
나아갑니다
전남대학교 민주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광주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자 살아 숨 쉬는 역사 공간
전남대학교입니다.
민주·인권·정의의 정신을 이어 민주주의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학내 기념공간을 잇는 둘레길, '민주길'을 조성했어요.
민주길은 정의의 길, 인권의 길, 평화의 길로 나뉘어요.
출처 : 전남대학교 민주길 공식 누리집 평화의길 정의의 길 인권의 길
가장 많은 기념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정의의 길을 함께 걸어볼까요? 정의의 길
정문을 통과하면 정의의 길 시작을 알리는 조형물을 찾을 수 있어요.
관현로를 따라 들어가면 박관현 언덕이 자리하고 있어요.
학생회장이자 민주주의 투쟁에 기여한 열사를 기리고자 조성되었어요.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은 길을 다라 다음 공간을 찾아가 볼까요?
이곳은 사회과학대학 앞에 위치한 윤상원 숲이에요.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윤상원 열사는
5·18 민주화운동 시민군으로 최후까지 민주주의를 사수했어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힘썼던 열사의 정신을 엿볼 수 있어요.
근대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인문대학 1호관 주변으로는
김남주 뜰과 교육지표 마당이 조성되어 있어요.
민주주의와 민족해방을 위해 힘쓴
김남주 시인의 의지를 기리는 곳이에요.
교육지표 마당은 전남대 교수들이 대학 자율성과 민주화를 선언한 사건,
'우리의 교육지표 사건'을 기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에요.
사범대학 1호관 벽면에는 '광주민중항쟁도' 벽화가 그려져 있어요.
5·18정신 계승을 위해 벽화마당으로 새롭게 태어났답니다.
"내 책상 서랍 속에 코스모스 씨가 있으니 2만 학우가 잘 다니는 곳에 묻어달라. 항상 함께 있고 싶다."
- 박승희 열사
박승희 정원은 몸을 불살라 민주주의를 꿈꿨던 열사를 기리는 곳이에요.
박승희 정원 옆으로는 전남대 열사들을 기리는
용봉열사 추모의 벽이 세워졌어요.
전남대 학생들에게는 '봉지'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1980년대 교내 민주화운동의 주요 진앙지, 5.18 광장이에요.
분수의 물은 평화의 염원을 싣고 흘러 정문까지 이어진답니다.
민주길 코스, 의미를 새기며 둘러보기 좋은 장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오늘의 산책은 여기까지입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다음에도 함께 걸어요!
전남대학교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