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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설문조사 결과 - 가장 가고 싶은 시설은 ‘아시아예술극장’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 박광무)은 2015년 개관을 목표로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옛 전남도청 터)에 조성중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한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사업에 대한 인지도’와 사업의 핵심거점으로서 현재 건립 중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한 인지도’, ‘방문목적’ 등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을 담고 있다.
2013.11.29~12.13,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과 광주시민 500명 대상 조사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과 광주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일반국민 대상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이며 광주시민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 인지도 일반국민 40.5%, 광주시민 83.2%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에 대한 인지도’는 일반국민 40.5%, 광주시민 83.2%로 나타났다. 사업 인지도의 조사결과는 2010년도 조사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일반국민 : ’10년12.3%→’11년13.2%→’12년18.1%→’13년40.5%
광주시민 : ’10년57.3%→’11년64.0%→’12년70.4%→’13년83.2%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시설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한 인지도’는 일반국민 26.5%, 광주시민 74.6%가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중 가장 가고 싶은 시설은, “아시아예술극장”
한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주요 5개 시설(아시아예술극장, 문화창조원, 아시아문화정보원, 민주평화교류원, 어린이문화원) 가운데, ‘가장 가고 싶은 시설’로, 아시아예술극장(일반국민 42.6%, 광주시민 51.4%)을 꼽은 의견이 가장 많았다.
‘방문목적에 대한 중요도’ 조사에서는 ‘아시아의 공연예술을 관람하기 위하여’ 방문할 것이라는 응답이 일반국민, 광주시민 모두 가장 많았으며(일반국민 3.84점, 광주시민 3.97점)(이하 점수는 5점척도 환산), 뒤를 이어 ‘아시아 역사?문화 전시관람을 위해 방문하겠다’(일반국민 3.83점, 광주시민 3.89점) 등의 순이었다. ‘가장 가고 싶은 시설’ 조사와 ‘방문목적 중요도 조사’ 결과는 창·제작 중심의 공연예술센터로서 아시아예술극장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 중심의 프로그램 가장 선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어떤 시대적 배경의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일반국민과 광주시민 모두 ‘현대중심의 프로그램’(일반국민 39.9%, 광주시민 46.6%)을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아시아”에 초점
한국, 아시아, 세계, 광주광역시 중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지향하는 비전을 어느 지역범위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한국’(일반국민 4.10점, 광주시민 4.13점)이 가장 많았으며, ‘아시아’(일반국민 4.00점, 광주시민 4.06점)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주변 인프라/기반시설 구축 필요
한편, 국립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준비항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일반국민과 광주시민 모두 ‘주변 인프라/기반시설 구축’(일반국민 33.8%, 광주시민 36.6%)을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는 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콘텐츠 선호파악 등의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전당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전당의 성공적인 개관을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첨부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설문조사 결과보고서 1부(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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