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대학생, 블로거, 사진작가, 인턴, 프리랜서 등으로 도전하고 경험하는 패션학도다. 뉴요커도 모르는 뉴욕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다.
나는 그냥 "곰"이다.
권주형 | SNS
곰처럼 우둔하면서도 듬직하기도 하면서 때로는 세심하게 꼼꼼하게 챙겨주기도 하는 그런 그냥 곰같은 사람이다. 느긋하게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뜰살뜰히 꼼꼼하게 일을 실행하며 추진해 상대방으로 하여금 신뢰감을 주는 그런 사람이다. 단군신화에서 오랜 고통과 시련을 참고 견뎌 결국 인간이 되는 것처럼 우직하고 꾸준하게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기자단을 보좌하며 힘을 보태줄 수 있는 그런 곰이 되고 싶다.
나는 화수분이다.
김동이 | 글
화수분은 그 안에 물건을 담아 두면 끝없이 재물이 나오는 설화상의 보물단지를 일컫는다. 올 한해 아문단의 화수분이 되어 쉼 없이 샘솟는 재치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_^
나는 찰나의 기록자다.
김미지 | 사진
극히 짧은 시간을 말하는 찰나의 순간이 모여 사람들은 하루를, 일 년을 보낸다. 어떤 순간은 기억과 추억이 되어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박히고, 일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올 한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찰나들을 기록하여,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기사를 작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나는 뽀인트다.
김민선 | 편집
오늘의 포인트는 뭔가요? 포인트가 없는 것은 앙꼬빠진 찐빵이고 유재석없는 무한도전이다.
없으면 허전한 포인트. 수많은 점들중에서 주목받는 하나의 포인트. 아문단의 기사들이 어디에 있든 톡톡튀고 주목받는 포인트가 되는 그 날까지!
나는 '밝은 렌즈'다.
김영하 | 해외
세상을 향한 끝없는 호기심으로 10개국 이상에 발자국을 남긴 대학생. 흑백으로 나누기에도 부족한 아랍에서 나의 밝은 렌즈로 들여다 본 다채로운 세상을 알리겠다.
아름다운 시선들을 함께 나누고 싶다 :D
나는 발걸음이다.
김혜령 | 편집
개념이 오른발이 되어, 행동은 왼발이 되어 걸음을 걷듯이 나의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기자단활동을 하면서 걸어갈 작은 한걸음 한걸음을 더해 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나는 하이브리드다
류길재 | 사진
어떤 자동차 회사 광고처럼 "브레이크를 밟는 다는 건 또 하나의 충전" 이와 같은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두개의 심장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활동해 나갈 것이다.
나는 점심이다
문경나 | 편집
점심이라는 뜻을 한자로 풀이하면 마음의 점을 찍는다 라는 뜻으로 마음에 점을 찍어 휴식과 힐링을 얻는다는 의미로 해석할수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이 마음의 점을 찍고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다.
나는 빈 칸이다.
박나라 | 글
빈 칸은 형용사, 명사, 부사, 동사 모두다 포용 할 수 있다. 빈 칸을 비워진 채로 두었을 때는 시작을 의미하지만, 어떤 단어를 채워 넣는 다면 고유의 의미와 뜻을 가지게 된다. 무엇을 넣더라도 어색하지 않는 빈칸처럼 누군가에게나 열려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나는 푸른봄이다
박나래 | 글
푸르게 새싹이 움트는 봄은, 한 해를 시작하도록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설렘 가득한 계절이다. 그런 봄과 같은 설렘을 늘 마음에 간직하고서, 이 청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올 한 해 열심히 즐겨보아요!
나는 ‘욕심쟁이’다
박지애 | 영상
내 인생은 내 손에 달렸다.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떤 방향으로 나가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내 길이 정해진다. 내가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길을 개척해 나가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는 어떤 새로운 길을 만들 수 있을까? 기대된다.
나는 카멜레온이다
범지현 | 사진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지만,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 변할 수 있는, 그래서 더 매력적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색을 담아 고스란히! 생생하게!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다!
나는 '편지'다
유인영 | SNS
우리는 편지가 우체통 안에 담겨있는 걸 본 순간, 누군가에게 받은 순간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비록 아날로그적인 편지로 가까이 다가갈 순 없지만 SNS를 통해 아시아문화전당의 페이지를 열었을 때 편지의 설렘 같은 소식을 담아갈 것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우표를 찍은 저의 편지 받아주세요!”
나는 C를 향한다
윤용현 | 영상
알파벳 C처럼 살고 싶다. CREATIVE 하고, 무엇이든 CAN 하는 사람이고 싶다. 비타민C처럼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 리더십을 가진 CAPTAIN이 되기를 원한다. C 가 된다는 것, 그것은 꿈을 만들어가는 것, C 그리고 나.
일상적인 삶에서 소통이다.
윤지애 | 편집
평행선을 그어 놓은 듯 별다른 변화가 없어 보이는 일상적인 삶에서 소통을 하고, 실타래에서 실이 풀어져 있듯이 한가롭게 보이는 시간 속에서 소통을 하고 싶다.
나는 찍er뀨 이다
이규진 | 사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즐기고, 맛있는 시간을 보내고, 세상 속에서 보내는 나날을 독특한 시각으로 담아내는 깨알 같은 사람이다.
나는 코파는 아이다
이동규 | 글
코를 파면 콧 평수가 넓어진다는데 그 팔 때의 쾌락은 어쩔 수가 없다. 술 먹은 뒤 먹는 해장국보다 더 시원한 그 기분은 안파 본 사람은 모르지 않을까 싶다. 나에게 있어 그냥 제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써내려가는 것은 코 파는 거랑 비슷하다. 그 시원함과 쾌감이 느껴진다- 이 나라의 20대들과 제 글과 생각을 공유하고 싶다.
나는 '창' 이다
이안나 | 해외
'창'은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근사한 액자가 되기도 하고, 나와 다른 사람을 혹은 내 세상과 다른 세상을 연결 해 주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저도 그런 '창‘이 되어 6기 대학생기자단 활동을 하는 동안 한국과 프랑스를 '문화'로 연결해 주는 통로의 역할을 하고 싶다.
나는 효자손이다
이정은 | 글
효자손은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시원하게 긁어주는 도구다.
나는 넓게 보고, 깊게 찌를 줄 아는 효자손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부지런히 세상을 누비며, 세상에 대한 관심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글 안에 녹여내고 싶다. 앞으로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소리를 글에담아
아시아 문화가 세계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언론인이 되겠다.
나는 나무다
이지영 | 해외
좋아하면 닮아간다고 한다. 사계절 다른 감성으로 꾸준한 이야기를 하는 나무를 좋아한다. 짙은 초록 잎 여름 나무의 열정을 닮고 싶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6기 해외 팀으로 활동하는 올 한해 동안 뉴욕의 다양한 문화소식을 신속하게 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나는 나비다
이해인 | 영상
“나는 나비야, 작고 중요치 않아. 세상의 거대함 앞에 난 티끌과 같아.”
나비는 너무나 작은 존재지만, 그 날개 짓에 공기의 흐름이, 나아가 세상이 바뀔 만큼 강하다.
아직 작고 부족하지만, 제 날개짓이 의미있도록 항상 진심으로 임해나갈 것이다:)
나는 붗꽃이 되고 싶은 작은 불씨다
임유정 | 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정열을 다하는 사람을 보고 '불꽃 같다'는 표현을 쓴다. 나는 불꽃이 되고 싶은 '작은 불씨'다. 아직은 그 힘이 미약하지만, 뜨거운 꿈과 열정이 있다. 나를 크게 키워서 다음으론 주위를 밝히고, 종국에는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큰 불꽃이 되고 싶다. 앞으로 하게 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 활동과 활동을 통해 만나게 될 사람들이 저의 불쏘시개가 돼 주리라 의심치 않는다. 이 1년, 나를 활활 불태우리라.
나는 파란 장미꽃이다
정유진 | 편집
보통의 것이 아닌, 특별한 것을 추구 한다! 장미꽃은 빨간색이다? 이런 구차한 생각은 떨쳐버리자. 젊음이라는 특권을 가진 대학생으로서 창의력을 발휘해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힘쓰겠다.
나는 모테키다
정홍우 | 사진
모테키라는 말뜻은 가장 인기 있는 시기라는 뜻이다. 지난 한해는 비록 작은 애벌레에 불과했지만, 2013년 올해는 기필코 모테키가 되어 훨훨 날아 오를 것이다. 덧붙여 올해는 뱀의 해라는데 능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취재에 열중하겠다.
나는 아문단 3년차이다
한정훈 | 글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한다. 비록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지 못해도 3년이라는 시간을 아문단과 함께 했다. 이제는 제가 풍월을 읊을 차례다.. 자! 그럼 지금부터 제 풍월을 한 번 들어 보시렵니까?
나는 진심이다
황수영 | 글
무슨 일이든 진정성을 가지고 온 마음과 정성을 쏟을 때, 아름다운 결과와 만족이 뒤따른다. 진정성이 담긴 마음, 제 ‘진심’을 최우선으로 삼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 온 마음을 쏟을 것이다. ‘진심’을 글 곳곳에 심어두고, 읽는 이에게도 진심을 전달하는 기자이고 싶다.
나는 ‘젖은 수건’이다
황지연 | 영상
나는 젖은 수건이다. 쥐어짜면 나온다. 정신적으로 머리를 쥐어 짤 때도 있고, 체력적으로 스스로를 쥐어짜기도 한다. 천재처럼 한 순간 영감을 받아서 뚝딱뚝딱 뭔가를 만들어낸다거나 문제가 닥쳤을 때 바로바로 처리하지는 못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쥐어짜면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보이고, 새로운 시각이 트이곤 한다. 그리고 흠뻑 젖은 수건처럼 촉촉한 감성을 지니고 있다고 자부한다.